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黎 明

김상지 2020. 4. 27. 08:28

오늘 여명(黎明) 무렵의 새벽 산책 길.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해를 보면서 어제를 반성합니다.

그리고 무탈하고 편안한 오늘 하루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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