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시국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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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서울대 학생의 글時事 터치 2021. 2. 23. 08:26
어느 서울대 재학생의 현 시국을 보는 글이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작금의 나라 돌아가는 형국을 보는 시각은 각자마다 다를 것입니다. 한가지 주목되는 것은 젊은 학생들의 관점과 판단의 시각이 전례없이 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울대 이 학생의 글에는 선동적인 요소가 없잖아 있습니다. 읽어들 보시고 판단은 각자들 하시기 바랍니다. --------------------------------------------------------------------- “나의 祖國을 위하여 나는 태극기를 들 것이다.” “어느 시대나 아무 쓸모없는 자들은 자신들의 추악한 행위를 종교나 도덕심 애국심으로 포장한다.”라고 독일의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는 말했다. 우리나라의 앞날에 장애가 되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