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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베 마스크'
    카테고리 없음 2020. 3. 2. 11:26

    아내 근무처에서 나름 만들어 직원들에게 나눠 준 '삼베 마스크.'

    마스크 내부에 별도의 삼베 패드를 탈. 부착하게 돼 있고,

    며칠 사용한 후 삼베 패드만 베이킹 소다와 소금물에 세척해 쓰도록 돼 있다.

    어차피 문재인 정권 하는 꼴이 그러니 각자들 알아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各自圖生이 정말 절실하게 느껴지는 이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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