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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근무처에서 나름 만들어 직원들에게 나눠 준 '삼베 마스크.'
마스크 내부에 별도의 삼베 패드를 탈. 부착하게 돼 있고,
며칠 사용한 후 삼베 패드만 베이킹 소다와 소금물에 세척해 쓰도록 돼 있다.
어차피 문재인 정권 하는 꼴이 그러니 각자들 알아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各自圖生이 정말 절실하게 느껴지는 이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