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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F(bible study fellowship)가 규정하고 있는 '하느님'
    curiosity 2020. 9. 14. 09:50

    미국의 교파를 초월한 국제적인 개신교 성경연구단체인 'BSF(Bible Stury Fellowship)'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궁금해 하는 하느님을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공부하고 있는 제 친구가 보내온 것입니다. (아래 우리 글은 제가 의역해 본 것입니다)

    God's World Declares His Glory

    The concept of the glory radiates throughout Scripture. God's glory encompasses the fullness of all He is.

    God is Intrinsically holy, infinitely wise and completely perfect.

     

    The all-knowing, all-powerful, always good God created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including you and me. His creation spotlights the infinite worth of His Glory.

    God's full and indescribable beauty bears worth and weight we should ponder.

    The weightiness or even the concept of God as a Person does not resonate with many people today.

    An Almighty God who created and controls all things conflicts with personal autonomy.

    A person God, who knows my deepest secrets and loves me anyway, seems far-fetched and threatening.

    In a fast-paced world that desires instant solutions yet faces lingering questions, people feel abandoned to their own time and space to find meaning.

    We face a timely opportunity to intentionally focus on the width, breadth and depth of the glory of God.

    God cannot be restricted by shallow human concepts or dismissed as irrelevant.

    This God, whose glory cannot be fully told, is the God of Genesis.

    God is calling you to grow in your own grasp of all He is.

    하느님 세계가 그의 영광을 선언하다

    하느님 영광의 개념은 성경 전반에 걸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느님의 영광은 그분 존재로서의 모든 충만함을 포함합니다. 하느님은 본질적으로 거룩하면서 무한한 현명함과 완전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능하고 전능하며 항상 선하신 하느님은 당신과 나를 포함한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창조했습니다.

    그의 인간을 포함한 모든 창조물은 하느님 영광의 무한한 가치를 강조합니다.

    하느님의 충만하고 형언 할 수없는 아름다움은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무한한 가치와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 존재로서의 무게감이나 인격으로서의 하느님 개념 조차에 대해 그다지 반향을 일으키지 않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창조하고 통제하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은 사람들 개인의 자율성과 충돌합니다.

     

    나의 가장 깊은 비밀을 알고 어쨌든 나를 사랑하는 인격 개념으로의 하느님 은 그리 설득력이 없고 위협적인 것 같아 보입니다.

    즉각적인 해결책이 요구되는 한편으로 계속되는 질문에 직면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은, 그 의미를 상실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시간과 공간에 버림 받았다고 느끼게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의 폭과 너비와 깊이에 의도적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적절한 기회에 직면합니다.

    하느님은 결코 얄팍한 인간 개념에 의해 제한되거나 상관없는 존재로 무시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영광 그 자체이며 창세기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은 당신으로 하여금 하느님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파악하도록 끊임없이 당신을 부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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