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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各者圖生’
    村 學 究 2020. 12. 20. 10:34

    코로나에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없다. 나름 궁리 끝에 생각한 것이다. 

    문재인 정권당국 하는 짓에 당췌 신뢰가 가질 않을 뿐더러, 

    이제는 병실도 모자라 대기하다 죽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고 하니 스스로들 챙겨가는 수 밖에.
    우선 산소포화도 측정기인 옥시미터(Oximeter). 이건 마침 구해놓은 게 있다. 

    몇년 전 구입한 것인데, 마치 지금 이 시기를 짐작하고 그랬는 것 같아 스스로 대견스럽다. 
    그리고 양성판정을 받았던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했고, WHO에서도 공식 인정한 덱사메타손(Dexamethasone)과 아스피린. 

    이 약들은 시중 약국에서 지금 구할 수 있는 것이다.
    아침에 산소포화도 측정을 했더니 95로 나온다.  95 이상은 정상이다. 

    곁에서 아내도 재 달란다.  99. 정상이다.
    내 금생에 이런 세상을 살게될지 정말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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