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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G로 써놓고 무려 7번을 고쳤다.
Government Serve General G로 고쳤다가,
Government Serves General G로 고쳤다.
3인칭 단수에 s가 붙어야 한다는 걸 뒤늦게 알고 고친 것이다.
이게 또 Government Serves General Good으로 고쳐졌다.
G를 추미애가 Good이라 한 것이다.
7번을 고쳤지만,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영어의 대가도 모를 것이다.
왜 '개새끼'의 영어식 표기 약자를 이런 식으로 추잡, 조잡하게 고쳤던 것이니까.
그러니까 또 어떤 민주당 떨거지가 이번에는 이렇게 고친다.
Government Serves General Good Will.
이건 고친 게 아니라 will이란 단어를 하나 추가한 것이다.
이렇게 고쳐놓고 이렇게 해석한다.
"정부는 일반적인 선한 의지에 봉사한다."
한마디로 이런 코미디가 없다. 영어가 참 고생하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명문법대에 판사출신 민주당 국회의원의 영어가 이렇게 조잡하고,
또 조잡스럽게 고쳐진 것은 그 표기의 뜻,
즉 박병석이를 '개새끼'라고 하고잡은 속내를 캄플라주하려 했기 때문이다.
자기 당 출신 국회의장을 드러내놓고 욕하는 대깨문적인 행위도 그렇지만 비겁하기까지 한 놈이다.
게다가 G를 Good으로 탈바꿈시킨 추미애는 또 무언가.
한마디로 정말 가지가지 하는 정나미 떨어지는 추잡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준 것에 다름아니다.
저 여자는 저러고도 경선 자리에서 희희낙락하고 있다.
도대체 부끄러움과 수치를 모르는 아낙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9011531277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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